체하다채하다1 체하다 채하다 맞춤법 비슷한 발음으로 잘 헷갈리는 단어 중 하나인 ‘체하다’와 ‘채하다’ 어떤표현이 올바른 맞춤법인지 쉽고 간단하게 알려드립니다. 음식을 먹을 때 급하게 혹은 허겁지겁 먹어서 체한 경우가 많죠? 이럴때 쓰는 체하다 혹은 채하다는 어떤 표현이 정확한 올바른 표현일까요? 바로 ‘ㅔ’를 쓰는 체하다가 정답입니다. 그럼 잘난척하는걸 잘난 체 라고하는데 이때는 잘난 체일까요? 잘난 채 일까요? 바로 ‘ㅔ’를 써서 이 역시도 잘난 체가 정답입니다. 체하다 1.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나 상태를 거짓으로 그럴듯하게 꾸밈을 나타내는 말. 예시) 잘난 체 하다. 어찌나 아는 체 하는지 눈꼴스러웠다. 나는 다 알고 있었지만 모른 체 해주었다. 2. 먹은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아니하고 배 속에 답답하게 처져 있다. 예시) 급하게 밥을.. 2020. 10. 22. 이전 1 다음